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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본편 (잡지+망가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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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크로스 3화 크로스 제3화 '산타클로스 미신에 대하여'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9화 제9화 '힘내 아마쿠보 쨩' 원본에서는 쿠모이데가 칸사이벤을 씀.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8화 제8화 '지역 문화 교류회' 빠진 배경글 추가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7화 제7화 '남녀 대형 퀴즈 현실 최강 결전' 오역: '빈유라서 죄송해요! 처음뵙겠습니다!!' -> '까불어서 죄송해요. 고마워요!' "왠일이야! 왠일이야!! 남자라고 남자아아!!" -> "남자아아! 못 쓰겠구마안!" 오역: "뭐 일단은 도와줬다고 쳐도 될려나" -> "일단 한 번 진정해주면 안될까, 나카구로" ”쪼그마니까 그렇게 파괴력은 없을 거 같지만" -> "거인군 51번의 고질라는 아니라구?" (하단 주석 참조) "방금 전 만해도 무인전차폭탄을 [...]" -> "나카구로에게 무인전차폭탄을 물리고 싶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오가사와라가 한 라임의 원문은 "大垣内はおっぱいの相対度がちょー無い子 (오오가이토와 옵빠이노 소오타이도가 쵸ー나이코)" 주석 2~3컷의 원래 대사는 작가의 단골 레퍼토리인 마트..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6화 제6화 '교사 뒤에서' 오역: "내 이름은 쿠로하네 츠우몬이라 하는데" -> "나는 쿠로바네라는 놈인데" "너도 우리들 밖에서 본 적 있지 않냐?" -> "너 우리들을 깡패로 보고 있는 거지?" 오역: "너희들도 한 마디씩 거들어 줘" -> "너희들도 계속 의견 내 줘" "지금 꽁트하냐?! [...]" 부분의 원래 대사는 "용량이랑 싸우던 시절의 패미컴 RPG 속 대화 수준이잖아. 친구는 마을 사람이냐고!" 오역: "확실히 칭찬 받으니 뭔가 기분 좀 좋은데?" -> "확실히 칭찬받는데도 뭔가 기분 나쁜데" "이성에게 겉모습을 칭찬하면은 [...]" -> "이성은 일단 외모를 칭찬해 두면 그만이지라는 속내가 빤히 보여서 그런 걸지도"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크로스 2화 크로스 제2화 '심층심리~!' 오역: 4컷 말풍선 3개 -> 우사 "유노시타도 그 영화 봤을 때 불편했지?" 유노시타 "과격한 표현이 있지만 알고 봤었고 불편했으려나" (우사의 대사로 잘못 번역됨) 우사 "그치만 제목이 애매하게 기억난다는 건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 즉 사실은 불편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시계태엽 오렌지'는 정확한 제목이지만 원본에서는 '시계' 부분을 기억하지 못함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크로스 1화 크로스 제1화 '바다의 공원' 오역: "역시나 제3중이 세계 제일~~~!!!" -> "3중이야말로 재미 없다고~" 나중에 다시 언급되지만 카자코시는 2중, 미즈키와 히카와는 3중 출신이므로 1컷에서 미즈키의 2중 디스는 히카와와 츠치가미를 향한 것이 아니라 체력이 딸려서 헐떡대는 카자코시를 향한 것. 4컷의 "제3중 패배자들아"도 원래는 없는 대사. '야겜'의 원래 대사인 '갸루게(ギャルゲ)’는 의미 상 미연시에 더 가까움. 해설: 2컷에서 히카와가 거절당하는 이유는 3p부터 계속 '갸루게(ギャルゲ)'라고 제대로 줄여 부르는 츠치가미와 달리 '갸루게임(ギャルゲーム)'라고 했기 때문. 미연시라고 하기 쪽팔려서 일일이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한 격. 빠진 배경글 추가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5화 제5화 '버버버버버그만' 5, 6컷 원문 츠루오카: 토라미~ 여기 여기 내 옆에 자리 잡아놨어 토라미: 츠루오카 미안! 역시 일행이랑 먹을게 모모세: 괜찮냐 토라미: 괜찮 괜찮. 아, 버그만 앞에 비어 있다 4컷 두 번째 대사를 원문의 느낌을 살려 다시 번역하자면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저래야 하고, 요즘 젊은 애들은 어쩌구, 나 때는 저쩌구, 그런 선행의 강제가 타인의 개성을 얽매는 악순환을 낳고, 머지않아 사회는 자계의 자해로 후회의 붕괴와 와해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4컷 모모세의 대사 마지막에 "라임을 넣기 시작했어"라는 부분이 빠졌는데 위 버그만의 대사 마지막 부분을 두고 한 말.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4화 제4화 '둘만의 비밀'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3화 제3화 '그리고 그래서' 재미를 위해서 힙스터로 초월번역하였지만 원문에서는 '반대로 말하기(逆言い)', '반대쟁이(逆野郎)' 등의 표현을 씀.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2화 제2화 '가까운 단지에 살고 있는 남자가 말이야' 오역: "자신의 치부가 까발려져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버린 가련한 자의 눈빛이로다" -> "왜 치부를 보여버린 상대를 날카롭게 꼬라보는 거야" "야스토라[...]" (야한 영화 줄거리 부분) -> "'가슴 선생님 ABC를 가르쳐 줘' 초등학교냐" 오역: "잠깐 기다려 봐!! 그 알바 월급말야 온전히 널 위한거지? 미즈키 네 캐릭터는 동생에게 뭔가 사준다거나 할 그런 착한 캐릭터가...!!!" -> "기다려! 그 돈은 사실은 다른 사람을 위한 거잖아. 너란 놈은 동생한테 뭔가 사주기 위해 돈을 벌고 있는 착한 사람일 뿐이야." 요컨대 미즈키가 몰래 알바 뛰려고 집을 비우는 어두운 면을 가진 남자라는 걸 부정하기 위해 사실 동생들을 위한 것 아니냐고 하면서 ..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1화 제1화 '바닷물이 날아드는 바다 옆의 시골 마을' 마지막 두 페이지 번역 안 돼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