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26)
[단편] 우리들에게 사랑을 줘 별책 소년 챔피언 2014년 6월호에 본지에서 연재했던 '블랙 갤럭시 6' 단행본 발매 기념으로 그린 단편입니다. 바닷물에서 적어도 나카구로, 츠치가미, 오가사와라는 여기 캐릭터들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단편] 어차피 유령은 나만을 죽여 주지 않는다 '치이는 조금 모자라', '추억을 새까맣게 불태워서'가 연재된 여성만화 계간지 '못토!' 최종호(2014년 가을호)에 호러 에세이 특집 첫 번째 단편으로 수록된 만화입니다. 요컨대 아베 토모미 작가에게 가장 공포스런 경험 중 하나는 알코홀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던 만화가 지망생 시절이라는 거네요. 이듬해 이 만화가 대단해! 여성편 1위 기념 인터뷰에서도 데뷔 전 인터넷 게임만 하는 백수 시절이 있었음을 지나가듯 언급했는데 여기서는 자신이 타고난 백수 기질이 있고 프로 만화가가 돼야 한다는 강박은 없었다고 했어서 실제로 저런 우울한 생활을 했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트위터 등지에서도 종종 자신은 사회성이 떨어져서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요즘도 술 마시고 있다는 트윗..
[블로그 연재] 여동생 [2011.04.12.] 니트 주제에 [2011.04.29.] 니트였던 주제에 [2011.09.27.] 여동생이 [2011.11.22.] 여동생은 [2012.06.21.] 여동생의
[단편] 디털지 인간 카라메 작품집 '정말 좋아하는 벌레는 타다시 군의' 신작 단편 (2013년 1월 8일 발매) +오역: 129p 8컷 "500엔짜리 구슬" -> "500엔짜리 동전" 500円玉가 500엔 동전의 다른 이름인 줄 몰랐음
[단편] 뜨거운 겨울 주간 소년 챔피언 2012년 51호 게재. 작품집 '정말 좋아하는 벌레는 타다시 군의'에 수록. 원래 대사 전부 칸사이벤이지만 츳코미를 제외하고 표준어로 번역함. + 피드백을 따라 마지막 대사도 '어떡해'에서 '우야노'로 바꿔 봄.
[단편] 갈아입는 듯이 2011년 4월 3일 블로그에 게재
[단편] 무직자의 우울 2011년 3월 4일 블로그에 게재
[단편] 별님에게 기도를 2011년 5월 6일 블로그에 게재
[데뷔 단편] 파괴증후군 2010년 상반기 주간 소년 챔피언 신인 만화상에 입선하고 같은 해 본지 43호 게재로 데뷔. 작품집 '정말 좋아하는 벌레는 타다시 군의'에 수록.
추억을 새까맣게 불태워서 1~2화 (完) '치이는 조금 모자라'를 연재했던 여성 만화 계간지 '못토!'에서 치이 완결 후 2호에 걸쳐 연재한 만화. '못토!'는 본작 2화가 게재된 2014년 가을호를 끝으로 폐간, 본작은 단행본화 되지 않았으므로 읽기 매우 어려워짐. 다행히 최근 치이 연재 당시 편집자가 소속된 편집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Souffle에 일시적으로 공개됨. 2화가 게재된 못토! 2014년 가을호 표지 탈락한 표지 디자인 후보 러프 +그 외 여러가지 사설 1. 신호등 장면과 '국어 교과서에서 배운 곰 부자 이야기'에 관하여 실제로 일본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한 동화에서 아빠 곰이 아들 곰한테 신호등 신호가 바뀌기 직전에 '이얍' 하고 지팡이를 휘둘러서 마법으로 신호를 바꾼 척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래는 그걸 그림책으로 펴낸..
[단편] 슈퍼 파이어 패밀리 레슬링 X 2011년 2월 16일 블로그에 게재
[단편] 왜 웃는 거야 2011년 3월 26일 블로그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