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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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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녀 마음 주간 소년 챔피언 2012년 32호 게재. 작품집 '정말 좋아하는 벌레는 타다시 군의'에 수록.
[단편] 잿빛 주간 소년 챔피언 2012년 14호 게재. 작품집 '정말 좋아하는 벌레는 타다시 군의'에 수록.
MOTHER 공식 트리뷰트 앤솔로지 Pollyanna 참가 단편
[단편] 나의 우울 주간 빅 코믹 스피릿츠 2013년 45호 게재
[단편] 정말 좋아하는 벌레는 타다시 군의 2011년 웹 게재로 유명해진 그 만화. 동명의 작품집에 수록.
[단편] 오오쿠보 양의 대모험 2011년 8월 24일 블로그에 게재
[단편] 겁쟁이에 울보인 벌레 2010년 6월 9일 블로그에 게재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8 남성편 4위『월요일의 친구』아베 토모미 인터뷰 2탄 (2018.03.05) 번역 출처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8 남성편 4위『월요일의 친구』아베 토모미 인터뷰 1탄 (2018.02.26) 번역 출처
아베 토모미 인터뷰 (나는 교실 48호) 번역 출처 나는 교실(飛ぶ敎室) 48호(2017년 겨울)에 수록된 아베 토모미 인터뷰 『치이는 조금 모자라』(아키타쇼텐)로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 같은 작품으로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5」 여자편 1위를 한 아베 토모미 씨. 학교, 통학로, 가정을 무대로, 일상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거나, 버둥거리거나, 멈춰 서 가면서 과감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나가고 있는 아베 토모미 씨에게 있어서, 만화란, 표현이란 무엇인지를 물었다. -『하늘이 잿빛이라서』, 『치이는 조금 모자라』(둘 다 아키타쇼텐) 등, 학교나 학생을 모티프로 작품을 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란 독특한 공간을 어떻게 포착하고, 표현하시나요? 아베 지금까지 그다지 의식하면서 묘사를 해 오진 않았..
이 만화가 대단해! 2015 여자편 제1위 기념 아베 토모미 인터뷰 (2014년 12월경) 번역 출처 -어렸을 땐 어떤 만화를 애독하셨나요? 아베 어렸을 땐 보통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지요. 『드래곤볼』(토리야마 아키라)랑 『유유☆백서』(토가시 요시히)를 좋아했습니다. 처음으로 산 단행본은 분명 『떴다! 럭키맨』(가모우 히로시)【주1】였죠. 그리고, 중학생 땐, 『AKIRA』 (오토모 카츠히로)에 충격을 받은 것 같은 느낌으로. 평범해서 죄송스럽네요. -중학생치고는 평범하지 않은 거 아닌가요? 아베 초등학생 때부터 공책에 만화를 그리기도 했었기에, 막연하게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곤 있었지만, 『AKIRA』를 만난 후에 만화가가 되겠다는 의사를 굳현던 것 같습니다. 딱 중3 정도였어서 진로도 정했어야 했고요. -달리,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작품은 있나요? 아베 같은 시기에 읽..
시카와 유우키, 아베 토모미 대담 인터뷰 (2013. 7. 4.) 번역 출처 아키타쇼텐의 WEB 만화 사이트 Champion 탭!(현재는 망가크로스로 통합) 오픈 기념으로 탭! 연재진 대표로 시카와 유우키와 아베 토모미의 대담을 했었음 Champion 탭!에서 아베 토모미는 『죽고 싶을 만큼 한심한 날들이 죽고 싶을 만큼 한심해서 죽도록 죽고 싶지 않은 날들』을 연재했고, 시카와 유우키는, 『사나기 양』을 연재했다(『사나기 양』은 과거 시카와 유우키가 연재했었던 개그 만환데, Champion 탭!에서 이어 그린 것). 대략 2013년 7월 경에 올라왔었던 거임 챔피언에는 조금 날카로운 개그 만화의 전통이 있다 -chapion탭!의 연재진에서, 오늘은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연재하고 계신, 조금 독기가 있는 두 분이 나오셨습니다. 두 분은 신년회 같은 데서 몇 번인가 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