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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싶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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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싶나날 14화] 친구 아니거든
[죽싶나날 13화] 나의 꿈 속의 그 아이는 나의 꿈 속의 그 아이의 꿈 속에서조차도 어차피 나를 꿈꾸지 않는 꿈을 나는 꾼다 역/식 일부 수정
[죽싶나날 12화] 잃어버린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 검열되기 전 주간 영 매거진 게재 버전으로 대사 수정. 부연 설명을 하자면 pussy(プッシー)는 장음으로 끝나므로 시즈쿠가 '이'라고 우겨서 한 글자 공격으로 이긴 것. 괜찮다면서 부르는 노래는 오자와 켄지의 '오늘 밤은 부기백'. 역식 일부 수정. 이번 단편 등장인물들은 죽싶나날 2권 홍보용 1p 단편에서도 나옴.
[죽싶나날 11화] 1/4 검은 니삭스 안경 아동액
[죽싶나날 10화] 깊은 슬픔 1p 오역 수정: 4컷 "넒은 슬픔" -> "두꺼운 슬픔" 2p 3컷의 "등에 업을 수 있을 법한 슬픔이네"는 원문의 背負う(짊어지다)가 '(등에) 업다', '(괴로운 일을) 지다' 두 가지 의미가 있으므로 중의적인 표현으로 수정.
[죽싶나날 9화] 부탁이니까 제발 죽어줘 이 페이지는 대부분이 의역인데 원래 내용은 다음과 같음 타도코로 "왜냐니" "보케 아이가" 타도코로 "마 분위기 와 이라노 머라 대꾸 좀 해라, 사쿠다! 니 내 씹나!" 사쿠다 "어? 그보다 타도코로 이 정도로 칸사이 사투리 심했던가?" 타도코로 "머 늘상 그 동네 라쿠고 같은 걸 듣고 있으니께 말투도 변한 기다~" 사쿠다 "라쿠고?" 타도코로 "라쿠고 안 듣나? 이야기 구성 공부도 된디" 타도코로 "개그 만화가를 지향한다면 이 정도는 해야제, 사쿠다" "아니, SKD 선생" 사투리는 여기서만 씀 1.원본에서는 게이 같은 직설적인 표현은 쓰지 않음. 반대로 "츠부키 카렌에 대해서 악담하지 마라"는 부분은 "남의 여자에 대해 악담하지 마라"고 더 직접적으로 말함. 2. "왜 그렇게 답 없이[...]" ->..
[죽싶나날 8화] ULTIMATE SASAKI 27 전부 재역식함
[죽싶나날 7화] 10시간 1, 3, 6p에 빠진 대사 추가
[죽싶나날 6화] 그거 말이야
[죽싶나날 5화] 에 4p 오역 포함 번역 일부 수정, 각주 추가
[죽싶나날 4화] 힘내라 안경 역주 1. 등장인물인 오가(男鹿)와 메라(女楽)의 이름에는 각각 한자로 남녀가 들어간다. 2. 4p에서 오가가 치는 드립은 일본의 개그 콤비 '크루 포코'의 레퍼토리. + 폰트 및 번역 일부 수정
[죽싶나날 3화] 네코네코코코네코네코네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