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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싶나날

[죽싶나날 12화] 잃어버린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

검열되기 전 주간 영 매거진 게재 버전으로 대사 수정.

부연 설명을 하자면 pussy(プッシー)는 장음으로 끝나므로 시즈쿠가 '이'라고 우겨서 한 글자 공격으로 이긴 것.

괜찮다면서 부르는 노래는 오자와 켄지의 '오늘 밤은 부기백'.

 

 

역식 일부 수정.

 

이번 단편 등장인물들은 죽싶나날 2권 홍보용 1p 단편에서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