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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싶나날

[죽싶나날 20화] 7759

 

 

오역 수정

 

26p 3컷 "너는 살 수 있어" -> "너는 살아 있어"

 

 

 

阿部共実「死に日々」数字回 各論1 「7759」の色彩について - 具体の具、実体の実

「数字回」とは、阿部共実先生の不朽の名作である「死にたくなるしょうもない日々が死にたくなるくらいしょうもなくて死ぬほど死にたくない日々」通称「死に日々」の終盤(?)の三部

guandmi.hatenablog.jp

 

위는 한 일본 블로거의 분석글인데, 요점을 정리하자면

 

1. '7759'의 색채 묘사는 오렌지색과 보라색의 대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각각 삶과 죽음, 그리고 타치바나가 치나츠로부터 얻은 두 가지 행복을 상징한다.

 

2. 28p에 치나츠의 죽음의 원인에 대한 3가지 설의 원인(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설의 낡은 히터, 자살설의 알약, 타치바나에 의한 독살설의 그레이프 젤리)이 나열된 것으로 보아 작가는 이를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필자는 한 가지 설만을 지지했을 때 생기는 모순이 해결되고 그레이프 젤리의 보라색이 죽음을 상징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므로 세 가지 사인이 동시에 일어났다고 본다.

 

물론 필자 본인도 인정하듯이 완벽한 해석은 아니므로 참고만.

 

찾아보니 번역도 있었음 (링크).